손병호 딸 동상이몽 재산 게임 부인 최지연교수 정리하기

손병호 딸 동상이몽 재산 게임 부인 최지연교수 정리하기

"손병호 아는사람 접어!" 손병호게임의 창시자 손병호, 최근에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여 남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손병호 최지연부부, 궁금점도 많아지는데 손병호의 딸 그리고 재산 그리고 부인 최지연교수에 대해 한번 정리해봤습니다.

7월 30일에 방송된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에서는 막둥이와 함께하는 손병호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손병호의 딸이 화제인 이유는 막내딸이 늦둥이라는것 때문입니다. 손병호의 나이 48세, 그리고 최지연의 나이 45세때 가진 아이입니다.

올해 손병호의 나이는 57세 그리고 딸의 나이는 10세 입니다. 손병호의 딸에 대한 일화는 최지연이 별 생각없이 일 끝나고 임신테스트기를 해보니 두줄이라서 놀랐고 이를 손병호에게 알리려고 "오늘 빨리 들어와"라고 연락했더니, 손병호는 "꿈은 이루어진다"는 답장이 왔다고 합니다. 딸의 임신에 대해 알고 있었냐는 질문에 "막둥이를 원해서 진짜 열심히 공격했다"고 답하며 많은분들에게 웃음을 줬습니다.

손병호에 대한 내용중 재산이 궁금하신 분들이 많으실텐데, 현재 공개된 평창동에 정원이 있는 2층집은 자가가 아닌 전세라고 합니다. 또한, 손병호의 재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직 밝혀진 바가 없습니다.

최지연교수는 손병호의 부인이자 한국무용 안무가이면서, 극단 창무회의 부예술감독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손병호는 '연기에 미친 남자'. 그리고 최지연은 '춤에 미친 여자' 이 두사람이 동상이몽에 출연하게된 계기는 손병호의 남다른 아내사랑 때문에 이뤄진 것 이라고 합니다. 결혼 17년차를 접어들어 하나의 이벤트가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출연했다고 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