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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블레스유 뷔페 위치는

연예계의 절친 넷이 모인 예능프로그램 밥 블레스 유 이영자 김숙 최화정 송은희 여자 셋만 모여도 접시가 깨진다는데 절친 네명이 모인 이자리는 항상 시끌벅적합니다. 이번에 밥블레스유 7화에서 선보인 뷔페가 화제가 되어 실시간 검색어까지 오르게 되었는데 자세한 내용 확인해봤습니다.

밥블레스유의 촬영날 마침 맴버 김숙의 생일날이었습니다. 이들은 서울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전망좋은 한식뷔페를 찾았습니다. 뷔페의상으로 갈아입고 입장을 하는 이들, 경건한 마음으로 뷔페에 입장합니다.

김숙의 생일이라고 하여 쑥탄절 기념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음식을 맛있게 먹는법을 소개했는데, 뷔페 애티켓을 말한 최화정, "뷔페에서 메뉴를 이것저것 가져오라고 하는 사람이 정말 싫다. 자기가 가져온 음식을 먹으라고 권하는 사람도 싫다"고 말하며, "제일 싫은 사람은 두 접시만 먹는 사람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정말 공감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겠지만, 일단 정말 재밌었습니다.

연예계 절친이 모인 "밥블레스 유"도 벌써 7화까지 방송되고 보기 좋습니다. 이번 7화에서 방송되는 뷔페의 위치가 어딘지 저도 정말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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