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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이상형 박민영 열애 루머 정리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이영준역을 정말 멋지게 소화한 박서준 이때문인지 김바서가 왜 그럴까는 시청률8.6%를 기록하며 마지막회까지 방송이 되었습니다. 

박서준과 관련되어 이상형이라던지 그리고 열애설이 연관검색어에서 확인되는데 내용을 한번 확인해봤습니다. 박서준은 과거 뮤직뱅크에서 이상형에 대해 언급했었는데 당시, "통금없는 여자다"라고 말했었고,  또 영화 청년경찰때 어떤 한 인터뷰에서는 "내가 요리를 잘 못한다, 그래서 이상형은 요리를 잘하는 여자다"라고 말했었습니다.

과거에 "그녀는 예뻤다" 촬여 당시 한 인터뷰에서 박서준의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박서준은 "계속 바뀌는 것 같다. 하지만 지금은 대화가 잘 통하고 코드가 잘 맞는게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추가로 "특이하게 손이 예쁘고 웃는 모습도 예뿐분을 보면 한번 더 눈길이 간다."고 덧붙인적이 있습니다.

이후 tvN예능 택시에서 박서준은 "겉모습이 차가운 여성이 좋다. 다가갈 수 없는 차가운 눈매를 가진 사람이 좋다."고 대답한바 있습니다. 당시 김구라가 "따뜻한 이미지를 가진 스타일은 별로 좋아하지 않을 것 같다"고 질문했고 박서준은 맞다고 대답한 적 있습니다.

정리해보면 박서준은 통금이 없으면서, 요리를 잘하고, 자신과 코드가 잘 맞으면서, 손이 예쁘고 웃는모습이 예쁘며, 겉모습이 차갑고 다가가기 쉽지 않은 눈매를 가진 그런 여성이 이상형인듯 합니다.

최근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 박서준이 박민영과 함께 호흡을 마추며 인기를 더했는데, 이 둘의 호흡이 너무나도 잘맞고 자연스러운 연인의 모습이 그려지자 박서준과 박민영이 연인사이가 아니냐는 이야기가 돌았는데, 

각 소속사측에서 밝힌바에 따르면 열애설은 사실무근 절대 아니라고 답했습니다. 박서준과 박민영의 열애 관련된 내용은 루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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