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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디스크 양진호 한국 미래기술 회장 폭행 사건 전말


경기도 분당에 있는 위디스크 사무실에서 양진호 회장이 전직 직원에게 폭행을 가하는 영상이 얼마전 공개되었는데, 폭행이유는 자신의 이름을 딴 아이디로 장난스러운 댓글을 5개 달았다는 이유였습니다.



해당직원은 양진호1 이란 댓글로 댓글을 달았고, 이를 알아차린 양진호 회장은 분노하며 자신이 화나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겠다는 말과 함꼐, 폭행과 욕설을 사무실 한가운데서 행했습니다.



이후 정말 많은 논란이 되었고 엄청난 이슈가 되었는데, 이후 "양진호 회장 닭 죽이기"라는 내용의 영상 또한 공개되었는데, 양진호 회장이 워크샵에서 직원들에게 칼과 활을 나눠주며 살아있는 닭을 풀어놓고 죽이라는 것 이었습니다.



지켜보단 양회장은 활로 닭을 죽이고, 1미터정도 되는 칼로 닭을 베어버리는 등 잔혹한 워크샵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해당 내용을 취재한 사람은 "셜록"의 박상규 기자입니다. 박기자는 2년동안 양진호 회장에 대한 제보를 받고 취재를 했다고 합니다.



자신의 SNS에 양진호 회장님께라는 제목의 글을 게시했는데, 양진호 회장의 이야기로만 최소 6개월에서 길면 1년이상 연속보도를 할 수 있다고 밝힌 박상규 기자, 도대체 이런 사건이 얼마나 많았길래 저런 자신감 넘치는 글을 작성 할 수 있었을지 그리고 그 뒤에 누가 있는지 우리나라의 어두운 이면이 얼마나 거대할지에 대해 의문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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